이번 실험은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일상생활>편의 미션, '다회용 소모품에 도전하기'에 대한 도전으로 소변 볼 때 화장지 대신 소창으로 바꿔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우선 화장지만 사용했을 때 사용량을 체크한 후, 소창을 사용했을 때 화장지 사용량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창 같이 쓰면 정말 화장지 사용량은 눈에 확 띄게 줄어요!!제일 먼저 실험을 위해 일주일 간 한 명이 비데 등 이런 것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화장지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평소처럼 화장실을 다니며 써봤더니 일주일 동안
아직 눈 오는 이월이네요!봄 오기 전 마지막 설경을 보기 위해 산에 가시는 분들!!하나! 정해진 등산로로 안전하게,둘, 야생 동물은 방해하지 않고 다녀오도록 해요~~!셋, 돌아올 땐 쓰레기 되가져 오기여기에 여분의 쓰레기 봉투를 가져가, 눈에 띄는 사탕껍질, 담배 꽁초, 비닐 등 내 눈에 띄어버린 쓰레기를 함께 주워온다면, 산도 깨끗해지고 실수로 동물들이 플라스틱을 먹을 일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우리를 위한 일이 될 거에요☺️
부엌에서 행주를 쓰다보면행주를 소독하고 싶을 때가 늘 있죠.그럴 때 최고의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짱짱한 햇볕에 말리는 것이지만, 날씨가 좋지 않거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여의치 않을 때가 있죠. 그렇다고 삶자니 부담스럽기도 하구요.그럴 때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젖은 행주를 전자렌지에 넣고 1분간 돌리기!전자렌지(700w기준) 1분 돌리는데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은 약 104g.가스렌지에 2리터의 물을 넣고 물이 끓자마지 껐을 때 기준으로최소 100g입니다. 불꽃이 냄비를 넘어가면 배출되는 탄소배출량은 더
겨울에는 귤!귤 껍질을 후라이팬 낮은 불에 구우면귤향도 나고 냄새도 제거할 수 있어요~책장에 두면 습도 조절도~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냉장고 냄새도 줄어들어요~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후라이팬 약한 불에 굽기!!가스렌지가 없다면 전자렌지에 넣고 1분~ 잡내도 사라지고, 귤 향이 향긋하게 퍼져요!전자렌지에 돌린 귤 껍질을 방에 두면 향기도 좋고 습도도 조절되어요~2022년은 바질이 실천해 보렵니다.2022년 #바질했다 시작해요~#바질했다 #귤 #음쓰활용 #냄새제거 #귤껍질 #바질 #2022년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