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활수기공모(당선작)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메인메뉴
HOME
바질 지구생활안내
하위분류
하위분류
지구생활 에세이
지구생활 테라피
바질 리포트
함께 해요!
바질의 책꽂이
공지사항
하위분류
하위분류
공지사항
SHOP
하위분류
하위분류
라이프바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ABOUT
하위분류
하위분류
바질의 철학
BASIL 발간 도서
친환경 도서 만들기
윌든 소개
지구생활수기공모(당선작)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검색
뒤로가기
지구생활수기공모(당선작)
지구생활수기공모(당선작) 카테고리
전체
제1회
제2회
제3회
이미지 목록
[장려상] 쓰레기를 캐내는 지구여행가족 (이혜진)
제 2회 수상작
우리 가족은 초등학교 5학년 딸, 3학년 아들, 한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다섯 식구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니 자연스레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
제2회
[장려상] 보리차 요정의 식수 과도기 썰(한세희)
제 2회 수상작
나는 보리차 요정이다. 마실 물이 떨어지면 알아서 잘 리필하여 센스있게 냉장고에 채워 넣는 요정. 정확히는 보리차 끓이는 요정이 되겠다. 마실 물을 만드는 작업은 일종의 숙명과도 같다. 싫으나 좋으나 해야 하는 일...
제2회
[입선] 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 (김예슬)
제 2회 수상작
무려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가위로 몸통을 잘라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발라 쓴 비비크림이 동나는데 까지 말이다. 자연스러운 피부 노화의 과정을 받아들이고 싶었고 그래서 화장품도, 그 절차도 하나씩 줄여가는 와중이었다..
제2회
[입선] 불량이라는 주홍글씨 (김혜정)
제 2회 수상작
예닐곱 평 되는 사무실에 앉아 내 주변을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아닌 것으로 나누어본다. 컴퓨터, 냉온수기, 핸드폰 케이스, 구급상자, 볼펜껍데기, 출입문 보안카드는 플라스틱이고 책상, 옷장, 텀블러는 플라스틱이 아니다..
제2회
[입선] 지구인의 하루 (문혜진)
제 2회 수상작
“진아~! 일어나.” 라는 엄마의 부름에 눈을 뜬다.‘아,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아침을 맞이했구나, 지구에게 무한감사!’ 하고 중얼거리며 몸을 일으킨다. 너무 편리하고,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은 몸을 움..
제2회
[입선] 슬기로운 지구생활 (박선영)
제 2회 수상작
『오염은 절대로 번영의 댓가가되어서는 안된다.』-Al Gore- “요즘 좋은 일 있어? 생기 넘치고 건강해 보이는데?” “그러게~ 괜찮은 샵에서 마사지라도 받는거야? 어딘데~ 같이 좀 하자!”&..
제2회
[입선] 저는 채식 지향주의자입니다. (송미정)
"코로나 확진자는 어제보다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모두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코로나라는 처음 듣는 무서운 전염병이 전 세계를 집어삼키면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거리를 ..
제2회
[입선] 행사는 풍요롭게, 쓰레기는 없게 (이공주)
제 2회 수상작
맑고 높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칠보산 생태문화잔치가 곧 열립니다.잔치가 곧 시작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입구에 가랜드를 걸었습니다 사람 키보다 높이 달기 위해 의자를 놓고 까치발까지하면서 온몸을..
제2회
[입선] 방글라데시에서 마주한 것 (장유정)
제 2회 수상작
현재 나는 기후, 환경 분야로 방글라데시에서 봉사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기후 위기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생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국을 떠나 타국으로의 봉사를 결심했다. &n..
제2회
[입선] 한없이 이기적인 내가 환경보호에 진심이 되기까지 (장유정)
제 2회 수상작
“세상이 나에게 해 준 것도 없는데, 내가 왜 세상을 배려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A양은 플라스틱 빨대 대신 제공받은 종이 빨대로 음료를 휘휘 저으며 세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
제2회
[입선] 세탁기와의 산뜻한 이별 (전희식)
제 2회 수상작
언젠가 지인으로부터 "너는 부자 되긴 글렀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구멍 난 면장갑을 바늘로 꿰매고 있는 나를 보고 친구가 혀를 차면서 내뱉은 말이었다. 그 친구가 알면 더 심한 말을 들을 일이 생겼다. 뜻하지 ..
제2회
[입선] 환경보호에 진심인 K-고3 (조유경)
제 2회 수상작
나는 현재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K-고3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바질 지구 생활 수기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환경에 관한 나의 생각이 바뀌게 된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이다.&nb..
제2회
[입선] 수도꼭지 물 새는 소리 (최재혁)
똑- 똑- 수도꼭지에서 물 새는 소리가 난다. 그러면 늘 아빠가 나타나신다. 수도를 잠그고, 환경을 보호해야 하지 않겠냐고 이야기하시면서, 수도꼭지를 덜 잠근 범인을 – 주로 나였지만- 혼쭐내..
제2회
[입선] 내가 옷을 버리고 얻은 것(한영민)
제 2회 수상작
옷을 좋아했던 나는 습관적으로 의류 쇼핑 어플을 켰다. 거기에는 늘 내가 갖지 못한 옷들이 가득했다. 집에 청바지는 많지만 내 몸에 꼭 맞다고 생각하는 청바지가 없다. 블라우스도 많지만 나한테 어정쩡하게 커서 핏이 ..
제2회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맨끝
전체 51건
3 페이지
CONTACT US
SHOP
메일 구독
BASIL@2019 Willden Corp.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