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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지구생활기
경칩, 말없이 다가온 봄
feat: 다시, 봄
주말이라 아침도 점심도 늦어진 날이었다. 요즘 새롭게 도전하는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었다. 얼마나 쳤을까? 배꼽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문 밖을 내다보았는데 아직도 해가 질 생각이 없어 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강렬한 노을빛은 내게 무언가를 알리고 싶어 하는 눈치였..
비오는 우수, 비내리는 체력
Feat: 자극을 통해 발전한다.
운동은 해야겠는데, 이런저런 핑계와 온갖 일들은 나의 운동을 철저히 가로막았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청룡의 해 다짐 1호로 정했다. 새해에는 운동을 한다고 수시로 반복해서 말했다. 헬스장에 가면 온갖 운동시설이 즐비하지만, 나는 그곳에 흥미가 없었다. 막힌 실내,..
봄에 만난 팔방미인
다홍치마
2월 4일, 입춘이다. 봄이 시작된다는데 여전히 추웠다. 하지만 오늘은 어제까지와는 다르게 봄이 바로 코앞에 온 듯했다. 이마에는 땀이 맺혔다. 이젠 겨우내 입었던 롱패딩을 넣어야 하나보다 싶었다. 초록. 봄 하면 떠오른다. 여름의 풍성한 그것 말고, 분명 여린 초록..
大寒을 보내며
Feat: 반갑다, 친구야!
새해가 밝았다. 늘어난 체중보다 떨어진 체력이 문제가 되고 있음을 느낀 작년이었다. 그러니 올해의 다짐으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이다.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나의 하얀 친구들이 오늘도 ..
따뜻할, 소한
탱글탱글한 굴을 한 통 집어 들었다. 500g은 적지 않은 양이지만, 평소 뭐든 잘 먹는 식구가 넷이나 있어서 모자랄까 싶었다.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다. 한 그릇 가득 담긴 굴을 비우기가 힘들었다. 누구는 날 것과 친하지 않았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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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고마워!!!
마라톤과 생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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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활 수기 작성을 위한 팁!
생존의 물을 다시 생각하다(1) - 물 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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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과 안대
大寒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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