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교통 Activity 4> 에코드라이빙 하기 바질 9호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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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den /
작성일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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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드라이빙하기
에코드라이빙 = 연비 높이기
에코드라이빙은 연비를 높이는 모든 활동입니다. 먼저 트렁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무거운 짐들을 꺼내어 가볍게 합시다! 꼭 필요한 것만 넣어둬서 차의 무게를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연료도 가득 넣으면 차가 무거워져서 연료 사용이 많아집니다.경제속도 = 연비 15%향상
경제속도로(60~80㎞/h)로 주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연비를 15% 높일 수 있습니다.엑셀과 브레이크 사용
엑셀은 될 수 있는 대로 부드럽게 밟고 브레이크는 되도록 적게 밟으며 급가속 급정거는 피하도록 합니다. 가속보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매연이 50% 더 나온다는 것은 팁. 대기 상황에서는 잠시 엔진 끄거나 기어 중립으로 연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교통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요?
전 세계 온실가스의 16%가 바로 교통에서 나옵니다. 도로 교통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96%가 넘는 원인을 차지하고 있고 그 주인공은 승용차, 버스, 화물차 등 다양한 자동차들이죠. 그 중 승용차가 온실가스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8%, 택배를 포함한 각종 화물차가 35%를 차지합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우리는 자동차는 물론 우리를 대신해 움직이는 택배와 같은 배송 부분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참고로 택배 물량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지요.) 생활 속 깊숙히 들어와 있는 자동차와 배송. 습관적으로 하던 일에서부터 하나씩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차를 타고 다니던 동네 앞 슈퍼를 걸어가 본다든가, 택배로 사던 것을 동네 시장에서 구해보는 것이다. 운동 겸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 가지 노력에도, 비행기, 승용차 등 온실가스 배출이 높은 수단을 부득이하게 이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나무를 심거나 숲 조성 후원하기, 채식 식사 횟수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가능한 적게 이용하는 것입니다.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바질액티비티 #실천이전부다 #탄소줄이기실천 #생활속탄소감축 #기후위기샐활습관 #교통 #자동차 #기차 #비행기 #저탄소운전 #저탄소이동 #전기자동차 #친환경교통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지구생활안내서바질 #바질교통편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위기대응 #지구온난화 #탄소제로 #기후비상 #기후비상행동 #환경 #친환경 #에코스타그램 #환경스타그램"- 이전글<기후위기 대응 교통 Activity 3> 택배나 배달 최소화하기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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