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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철음식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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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den / 작성일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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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기후가 빚은 제철음식

  제철음식은 자연이 제공하는 영양소와 온기, 바람, 물을 이용해 재배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의 안정적인 면이 매우 중요하다. 전 인류는 수십만 년 동안 안정적인 환경에서 살아왔고 계절의 변화는 규칙적이었다. 바로 그 규칙성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었고, 특정 시기에 특정한 작물을 기대할 수 있었다. 



소빙하기가 부른 비극

13세기 초에서 17세기 후반까지 소빙하기가 지구를 덮었을 때 인류는 심각한 식량난에 시달렸었다. 오랫동안 믿어온 식량 자원을 기대할 수 없었다. 많은 인구가 굶주림에 죽어나갔다. 이 당시 조선시대였던 우리나라는 인구의 3분의 1이 소빙하기 영향으로 사망했다. 


탈 제철을 위한 시도, 가속화하는 기후위기

그래서 현재, 우리가 제철음식이라고 생각해 왔던 음식들에 생긴 변화는 우리가 처해있는 지구적 상황을 보여준다. 우리가 만들어 낸 기후변화로 가뭄과 홍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증가해 자연 상태에서 경작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워지는 경작 시설은 작물 가격의 상승, 에너지 소비의 증가를 부르고 있다. 원래 먹던 것이 있다 보니, 지역에서 구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추가적인 화석연료 사용을 부르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은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방법이다.


기후변화, 사라지는 제철 그리고 식량 위기

기후변화의 영향을 보면 이렇다.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경제학적 분석’ 가속하는 한국인의 주식이자 1년에 한 번 수확하는 쌀은 평균 기온이 1℃ 상승하는데 생산량이 15만 톤 줄어든다고 한다. 베트남 환경부는 기후변화로 100년 뒤 세계 최대 곡창지대 중 하나인 메콩강 일대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또 제철에 나는 햇사과, 햇감자, 햇땅콩 그리고 해산물은 영영 사라질지도 모른다. 2023년 말 지구 평균 기온은 1.3℃ 가까이 넘게 올랐고 한반도의 기온은 1.81℃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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