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지구생활수기 공모 결과 발표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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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윌든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지구생활수기 공모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279분이 참여해 주시고, 300편이 넘는 수기를 응모해주셨습니다.
이번 심사는 바질편집부 전체의 심사로 이루어졌는데, 모두가 글 하나 하나 모두 생생한 경험을 담아주셔서 읽는 내내 즐거워 했고, 지구를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움직여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에 진짜 힘이 났습니다.
8분의 글이 최종 선정작으로 당선되었지만, 참가해주신 많은 분들의 글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당선된 글과 마지막 경합에 올랐던 총 32편의 글은 목록과 함께 공유드립니다.
[최종 경합에 올랐던 글 32편]
참가자 | 글 제목
1 감* - 청소 담당 경찰관
2 김*경 - 친환경 생활수기(대나무칫솔)
3 김*수 - 이기적인 선택
4 김*은 - 다이슨 청소기보다 다이소 빗자루
5 김*태 - 나의 초등학생 스승님
6 김*해 - 푸르른 지구를 물려줘요
7 박*희 - 장례식장에서 시작되었다
8 배*성 - 나를 위한 걷기,환경을 위한 걷기
9 신*옥 - 걷기 여행
10 신*진 - 지구를 살림
11 심*정 - 광목 천 생리대가 새되어 더 많이 휘날리기를
12 오*리 - 꼬마 아이가 찾아준 꿈, 환경 지킴이
13 유*현 - 아이스팩의 긴 여행
14 유*혜 - 플로깅이 뭐야?일단 한번 나와 봐!
15 이*선 - 내가 버린것들은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온다
16 이*수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그리고 쓰담 산책을
17 이*순 - 조각보처럼
18 이*영 - 불편한건 내가 아니다
19 이*주 - 폐목재로 만든 책상
20 임*아 - 고작 비닐봉지 하나
21 장*숙 - 짠순이의 일상
22 장*정 - 우리 지치지 말고 묵묵히 가자
23 장*희 - 내 집밥 라이프
24 전*주 - 고기 한 입, 지구 한 입
25 전*진 - 메리 크리스마스 바보
26 정*민 - 느린 삶으로 열어가는 푸른 하루
27 정*범 - 쓰레기는 어딜 가나 있다
28 조*정 - 미래의 부산은 용궁이 되어있을까
29 조*정 - 코로나 19시대, 우리는 배달의 민족
30 차*진 - 표준의 이동
31 한*름 - 물티슈를 사랑했던 깔끔쟁이의 환경을 위한 180도 변화
32 한*윤 - 내일
해당 글에 대해서는 동의를 거친 후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읽어보실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지구를 위한 하루 보내시길!!
윌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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