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청소 Act 3> 청도도구편 : 버리는 물건 활용 바질 8호 [청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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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den / 작성일2020-01-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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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물건을 활용한 청소
청도도구편 : 버리는 물건 활용 낡은 칫솔, 버리는 나무젓가락으로 세면대, 타일 틈새, 창문틀 같은 틈새를 청소하고, 철제 옷걸이와 긴 팔 헌옷 소매, 구멍 난 스타킹 등으로 가구 틈새 먼지청소를 해보자. 그리고 신문지나 낡은 때수건, 면 내복 등을 이용해 유리나 거울을 청소해 보자. 이것 말고도 버려질 물건이지만 청소도구로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 많이 낡아 버리는 옷이나 기저귀는 잘라서 물티슈로 만들거나 걸레로 활용도 가능하다. 버리기 전 한 번 더 활용하는 것이라 청소 후 버리더라도 버리는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빨아서 재활용해도 좋다.활용 가능한 버리는 물건
- 세탁소 옷걸이 : 장농밑 등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먼지 제거 시 유용
- 나무젓가락/버리는 젓가락 : 틈새나 창틀 먼지 청소에 유용
- 칫솔 : 요철이 있는 물건이나 장소의 꺽이는 부분이나 틈새 청소에 유용
- 낡은 옷이나 기저귀 : 걸레 대용
- (구멍난) 스타킹 : 거미줄, 먼지 제거에 유용
- 신문지 : 창문, 방충망 청소에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