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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생각하는 바질의 쓰레기편 1.
재활용가능하도록 분리배출 원칙 지키기
플라스틱, 종이, 유리 등 재활용이 될 수 있으면, 잘 분리되고, 음식물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원칙을 지켜주도록 해요.
<잘 분리배출하기>
속을 비우고 이물질 씻어내기(모두 해당. 라면 양념 봉지도..)
PET병의 다른 재질 분리하기
종이, 비닐 분리하기
음식물 오염을 제거하기 어려운 것은 쓰레기로 버리기(치킨양념이 묻은 종이, 크림이 묻은 빵 비닐 등)
깨진 병은 쓰레기로.
Why zero waste?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배출하지 않으면, 쓰레기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분리배출의 생활의 번거로움을 줄이려면, 소비단계에서부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것이 답입니다.
쓰레기와 기후변화의 관계는?
. 매립되는 쓰레기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이신화탄소를 흡수해 온실효과를 낮춰주는 산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종이 재활용율을 높이는 것은 그만큼 나무를 살리는 일이고, 이는 숲을 보호하는 일이 됩니다.
. 자원의 재활용은 새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보다 탄소발생량을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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